Papert’s 8 Big Ideas – Korean translation

Papert’s 8 Big Ideas

(Korean Translation)

by Ungyel Jung and Doyong Kim

시모어 페퍼트 교수가 설립한 구성주의 학습 연구소의 8가지 빅 아이디어

#1번째 빅 아이디어는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것(learning by doing)’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을 하면서 배울 때 어느 누구라도 더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사용할 때, 우리는 가장 잘 배울 수 있습니다.

#2번째 빅 아이디어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것(technology as building material)’입니다. 

테크놀로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우리 연구실에서 개발한 “컴퓨터로 제어하는 레고”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컴퓨터들이 그렇습니다.

#3번째 빅 아이디어는 힘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즐기는 것(hard fun)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즐길 수 있다면, 우리는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있게 즐긴다는 것이 “쉬운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최고의 재미는 바로 힘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즐기는 것입니다. 스포츠 영웅들은 운동을 더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최고의 목수는 목공 일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어려운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을 즐깁니다.

#4번째 빅 아이디어는 학습 방법을 배우는 것(learning to learn)입니다. 

많은 학생은 “가르침을 받는 것”만이 유일한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학교와 인생에서 실패하게 되는 원인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자신의 학습에 대하여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5번째 빅 아이디어는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taking the proper time)입니다. 

학교에서는 5분마다 또는 1시간마다 “이렇게 하세요, 그 다음에는 저렇게 하세요.”라고 알려주곤 합니다. 만일 아무도 이런 말을 해주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지루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시간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6번째 빅 아이디어는 실패를 통한 배움(you can’t get it right without getting it wrong)입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이 빅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잘못된 것이 생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바보 같은 실수조차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7번째 빅 아이디어는 학생들에게 하는 대로 우리 자신에게 하는 것(do unto ourselves what we do unto our students)입니다. 

우리는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유사해 보여도, 사실은 각기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우리는 그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사전에 확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즐기려 해도, 그것이 어려운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이러한 모든 어려움들이 곧 배움의 기회입니다.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수업은 위와 같이 우리가 배움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8번째 빅 아이디어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읽기, 쓰기만큼 중요한 디지털 세상이 열리고 있다는 것(entering a digital world)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컴퓨터를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금 당장 컴퓨터를 활용하여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출처: Gary Stager (2006). An Investigation of Constructionism in the Maine Youth Center. (Doctoral Dissertation). The University of Melbourne, Melbourn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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